커리어가 쌓여간다면 직접 지원하거나 단편적인 제안을 받는 것보다, 내 역량에 잘 맞는 회사의 포지션이나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.
다양한 기업과 부담없이 커피챗을 진행하면서 다른 회사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근무 환경은 어떤지, 업계의 커리어 인사이트와 네트워킹 자산을 쌓을 수 있고, 이직이 필요할 때 나에게 잘 맞는 곳은 어디일지 쉽게 판단할 수 있어요.
앞으로 내 커리어 여정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, 이직 의사가 없더라도 매력적인 제안이라면 커피챗으로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추천해요.